▹ 똥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25개
- 먹똥 : (1)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. (2)먹물이나 그 방울이 튀어 생긴 자국.
- 똥땅 : (1)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.
- 니똥 : (1)‘이똥’의 방언
- 불똥 : (1)심지의 끝이 다 타서 엉기어 붙은 찌꺼기. (2)불에 타고 있는 물건에서 튀어나오는 아주 작은 불덩이. (3)보리수나무의 열매
- 팔똥 : (1)‘팔짱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똥’으로도 적는다.
- 되똥 : (1)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.
- 세똥 : (1)‘쇠똥’의 방언
- 밤똥 : (1)밤에 누는 것이 버릇이 된 똥. (2)‘보늬’의 방언
- 벌똥 : (1)벌집을 만들기 위하여 꿀벌이 분비하는 물질. 누런 빛깔로 상온에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이 있다. 절연제, 광택제, 방수제 따위로 쓴다.
- 똥물 : (1)똥이 섞인 물. (2)심하게 토할 때, 먹었던 음식물 따위가 다 나온 뒤 나중에 나오는 누르스름한 물.
- 쇠똥 : (1)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. (2)소의 똥. (3)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.
- 똥강 : (1)수질이 매우 좋지 않은 강을 속되게 이르는 말.
- 피똥 : (1)피가 섞여 나오는 똥.
- 똥배 : (1)똥똥하게 나온 배.
- 귀똥 : (1)‘귀지’의 방언
- 비똥 : (1)‘비석’의 방언
- 갓똥 : (1)‘갓’의 방언
- 쉐똥 : (1)‘쇠똥’의 방언
- 꼽똥 : (1)‘곱똥’의 방언
- 겁똥 : (1)겁결에 자신도 모르게 싸는 똥
- 앙똥 : (1)‘앙똥하다’의 어근.
- 똥굴 : (1)‘덩굴’의 방언
- 똥칼 : (1)‘똥침’의 방언
- 볼똥 : (1)‘볼똥거리다’의 어근. (2)‘보리수’의 방언
- 똥간 : (1)‘변소’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.
- 급똥 : (2)갑작스럽게 똥이 마려움. 또는 그렇게 누는 똥.
- 물똥 : (1)설사할 때 나오는, 물기가 많은 묽은 똥. (2)튀겨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물덩이.
- 이똥 : (1)‘치태’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.
- 똥새 : (1)‘뒷간’의 방언
- 똥띠 : (1)‘낚시찌’의 방언
- 애똥 : (1)‘애’의 방언
- 쌩똥 : (1)‘산똥’의 방언
- 똥똥 : (1)키가 작고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(2)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. (3)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는 모양.
- 쉬똥 : (1)‘쇠딱지’의 방언 (2)‘쇠똥’의 방언
- 똥내 : (1)똥의 냄새.
- 똥밸 : (1)조금도 굽히지 않고 버티는 성미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납똥 : (1)납을 녹였을 때 생기는 찌꺼기.
- 똥깨 : (1)‘큰창자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똥집’이다. (2)‘똥집’의 북한어.
- 똥컴 : (1)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똥살 : (1)‘군살’의 방언
- 코똥 : (1)‘콧방귀’의 방언
- 똥꾸 : (1)‘똥구멍’의 방언
- 똥값 : (1)터무니없이 싼 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.
- 무똥 : (1)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. ⇒규범 표기는 ‘무척’이다.
- 똥국 : (1)군대에서 나오는 된장국을 낮추어 이르는 말.
- 새똥 : (1)새의 똥. (2)‘새벽’의 방언
- 뉴똥 : (1)빛깔이 곱고 보드라우며 잘 구겨지지 아니하는 명주실로 짠 옷감. 흔히 여자들의 치맛감이나 저고릿감으로 사용된다.
- 똥치 : (1)‘매춘부’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.
- 산똥 : (1)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.
- 소똥 : (1)소의 똥. (2)‘쇠똥’의 방언
- 지똥 : (1)‘똥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 (2)급하게 내갈기는 똥.
- 샤똥 : (1)‘애꾸눈이’의 방언 (2)‘애꾸’의 방언
- 서똥 : (1)‘석동’의 방언
- 말똥 : (1)말의 똥. (2)군인들의 은어로, 영관급 장교 또는 그 계급장을 이르는 말. (3)‘말똥거리다’의 어근.
- 뻘똥 : (1)‘보리수’의 방언
- 진똥 : (1)물기가 많은 묽은 똥.
- 대똥 : (1)‘담배설대’의 방언 (2)‘담배통’의 방언 (3)‘대뜸’의 방언
- 똥께 : (1)똥의 찌꺼기나 똥이 눌어 붙은 흔적
- 똥군 : (1)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
- 알똥 : (1)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.
- 똥줄 : (1)급하게 내깔기는 똥의 줄기. (2)배알, 특히 큰창자 부분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.
- 똥탈 : (1)‘배탈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
- 깡똥 : (1)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뛰는 모양. ‘강동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‘깡똥하다’의 어근. (3)지나칠 정도로 매우 짧은 모양. (4)‘깡똥하다’의 어근.
- 음똥 : (1)‘성호르몬’의 방언
- 메똥 : (1)‘뫼’의 방언
- 배똥 : (1)‘배꼽’의 방언
- 똥 볼 : (1)축구 경기에서, 골문을 크게 벗어난 슛을 이르는 말.
- 똥글 : (1)수준이 매우 낮은 글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는 말
- 강똥 : (1)몹시 된 똥. (2)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한 번 뛰는 모양.
- 똥별 : (1)‘별똥별’의 방언
- 된똥 : (1)물기가 적은 똥.
- 기똥 : (1)‘귀지’의 방언
- 께똥 : (1)‘꽤’의 방언
- 똥털 : (1)항문가에 난 털을 속되게 이르는 말.
- 발똥 : (1)‘바퀴’의 방언
- 꾀똥 : (1)거짓으로 누는 체하는 똥.
- 곱똥 : (1)곱이 섞여 나오는 똥. 대장염이나 적리(赤痢) 따위의 병에 걸렸을 때 나온다.
- 똥색 : (1)똥의 색깔과 같은, 누런색에 가까운 갈색.
- 똥개 : (1)똥을 먹는 잡종 개. (2)나이 많은 어른들이 자기의 어린 자녀와 손자들을 부르거나 이르는 말. 부정을 타거나 해를 당하지 않도록 일부러 이렇게 부른다.
- 선똥 : (1)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삭지 아니하고 밀려 나오는 똥.
- 뽈똥 : (1)‘보리수’의 방언
- 똥시 : (1)‘뒷간’의 방언
- 뫼똥 : (1)‘묘’의 방언
- 똥통 : (1)똥오줌을 담거나 담아 나르는 통. (2)형편없거나 낡아 빠진 물건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달똥 : (1)‘닭똥’의 방언
- 덴똥 : (1)‘된똥’의 방언
- 똥독 : (1)똥을 받기 위하여 변소 바닥에 묻어 놓은 독. (2)똥 속에 있는 독기(毒氣). 흔히 더운 똥을 밟거나 똥 김을 쏘인 몸의 부분이 가렵고 오돌오돌하게 부르튼다.
- 똥뒤 : (1)‘똥’의 방언
- 똥폼 : (1)겉멋으로 뻐기면서 취하는 자세나 태도를 낮잡아 이르는 말. 주로 본인은 멋있다고 생각하나 남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.
- 얼똥 : (1)‘얼른’의 방언
- 똥떡 : (1)똥통에 빠졌을 때 질병을 물리치기 위해 양법으로 해 먹이는 떡
- 베똥 : (1)‘배꼽’의 방언
- 똥조 : (1)해방 전후에 사용되었던 재생 종이를 이르는 말. 질이 좋지 않다
- 쥐똥 : (1)쥐의 똥. (2)‘쥐뿔’의 방언
- 솔똥 : (1)‘솔방울’의 방언
- 똥창 : (1)‘큰창자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(2)소의 창자 중 새창의 한 부분. 국을 끓이기도 하고 소금을 발라서 구워 먹기도 한다.
- 생똥 : (1)‘산똥’의 방언
- 똥보 : (1)‘심술보’의 방언
- 삼똥 : (1)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. (2)삼의 겉껍질 부스러기.
- 유똥 : (1)‘뉴똥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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ㄸ
(총 47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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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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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(381개)
: 똥, 똥가래이, 똥가랭이, 똥가리, 똥가리다, 똥가재, 똥간, 똥갈보, 똥갈이, 똥갈이하다, 똥감태기, 똥값, 똥강, 똥강구, 똥강아지, 똥개,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, 똥개 훈련, 똥거름, 똥거름장수, 똥건방지다, 똥걸금, 똥걸레, 똥겡이, 똥경낭, 똥고기, 똥고냥, 똥고냥꽝, 똥고란상, 똥고랑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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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똥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